호남지방지
  • 지방지는 읍지·면지·마을지·서원지·향교지·사찰지 등 여러 갈래로 분류되며, 이는 모두 각 지방의 성장과정과 그 지방의 특성을 반영한다. 좀 더 포괄적으로는 인문학적인 요소 또한 포함되어 있어 무한한 사료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연구팀에서는 문화원과 도서관, 지방의 개인 소장본 등 호남 지역에 산재해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조사 및 수집하여 DB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축적된 자료는 각 지역문화의 발전과 계승의 면에서도 그 가치가 있으며, 여러 분야의 전문가에서부터 일반 연구자 등 개인적으로도 단순한 의미 이상으로 중요한 연구자료가 될 수 있다.

    본 연구팀에서는 2014년에 『호남 지방지 기초목록』이라는 지방지 목록집을 출판하였다. 여기에는 약 900여종의 지방지들에 대한 간명해제가 되어 있다. 이는 일정부분 지역의 향촌 사회의 전반적인 배경과 구조, 사회적 관계, 재정구조, 문화유적 등의 연구에 일조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간주된다. 다만, 현재 추정하는 있는 지방지 자료의 양에 비해서는 턱 없이 부족하여 계속적인 자료 확보가 요구된다.

    본 사이트에 소개된 자료는 호남 지역의 지방지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각 자료에 대한 서명·이미지·안내정보(해제)·목차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 내용에 있어서는 지역(전라남도·전라북도·제주)과 주제(읍지·마을지·서원지·향교지·인물·유적 등)로 구분되어 있어 지역과 주제별로 원하는 자료에 대한 정보를 검색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료명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 부분적인 단어만 입력하여도 관련된 글자가 검색되어 원하는 정보를 다소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사항은 본 사이트의 게시판을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진행상황
본 연구팀은 호남의 지방지 선장본 및 지방사 자료 약 1,000여 종에 대한 DB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호남지방지 34종 광주 72종, 전남 527종, 전북 70종, 제주 27종 총 730종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2017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