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지
강진 전라병영성지
서명/저자사항 康津 全羅兵營城址/ 馬韓文化硏究院 [편].
발행사항 [강진]: 康津郡; 광양: 馬韓文化硏究院, 2011.

본서는 강진군에서 시행하는 강진 전라병영성지 원형복원을 위해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로 2011년에 발간 된 것이다. 전라병영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에 광산현에서 현 위치인 전라남도 강진군의 병영으로 이설되어 고종32년(1895)까지 조선시대 500여 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호남지방의 53주6진을 총괄하는 육군의 총지휘부로서 존속되어 왔다. 특히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당시에는 조선의 서남부 지역을 방어하던 지방군사조직의 요충지로 병영으로는 울산병영성지와 함께 그 유적이 남아 있는 유일한 성지이기도 하다. 조사결과 체성의 규모와 축조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았던 제 7치성의 위치와 형태를 밝힐 수 있었다. 이외에도 동문지 내부에서 확인된 적심은 동문의 규모와 축조형태 등을 밝힐 수 있는 유구가 확인 되었다. 출토유물은 자기류와 기와류가 주종을 이룬다.
부록편에 강진 전라병영성지 목재유물 보존처리 보고서와 금속유물 보존처리보고서, 강진 전라병영성지 자연유물자료 등이 수록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