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각기弘化閣記
설명
  • 판본, 가로 263㎝, 세로 67.5㎝
    제주도 유형문화재 제15호 (1991년 6월 4일)
    제작시기: 1435년(세종 17)

    <홍화각기弘化閣記>는 1435년 제주관아가 소실되자 안무사安撫使 최해산崔海山이 홍화각 등 관아 건물을 다시 수축하였는데 고득종高得宗이 그 경위를 기록한 글이다.

    내용은 제주도의 지형과 역사에 대해 언급하고, 최해산의 인물됨과 선정善政을 칭송하고 있으며 홍화각 등 건물 206칸의 축조 경위를 서술하고 있다.

    '홍화각弘化閣'의 의미는 “성군聖君의 덕을 온 세상에 널리 알리고 덕화德化로써 백성을 다스린다.”는 뜻이라고 하였다.
    글씨는 고득종이 직접 쓴 것이며 목판은 모두 고양부삼성사재단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