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자료
  • 한 개인의 삶과 역사를 기록한 일기는 개인의 정신세계를 보여줄 뿐만아니라 기록자의 주변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일기의 종류에 따라 학문탐구는 물론 일상 생활, 의병을 일으킨 울분, 관직생활에서의 고초, 산수를 담아내는 기행, 유배지에서의 고뇌 등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이렇듯 선조들이 남긴 일기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거울과 같다.

    일기팀에서는 새로운 일기를 발굴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고 발굴된 일기에 대해서는 해제와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해제 부문는 일기에 대한 목록화 작업과 이미지, 부분 번역을 하고 있다. 번역 부문은 해제된 일기 중 1종~2종을 선별하여 전체 내용에 대해 탈초 및 번역하고 있다.

    호남 일기자료는 호남지역의 일기를 DB화하여 관련한 정보 파악을 용이하게 하고 있다. 탑재한 일기자료의 목록과 함께 검색 기능이 있어 문헌이나 작자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더라도 키워드가 되는 단어 입력을 통해 손쉽게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각각의 일기는 문헌의 일부 이미지와 해제, 번역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번역 예시는 각 일기의 특징이 보여지는 일부분을 번역하여 자료 이해를 돕는다.
진행상황
일기팀의 목표는 300여 종의 호남일기를 기초 DB화 하는 것입니다. 일기자료는 2012년 80종, 2013년 30종, 2014~15년 각 30종 총 170종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일기 원문과 번역문은 2013년 2종(의소일기, 창의일기), 2014년 2종(백봉일기, 박윤간일기)이며 번역자료실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2015년은 해제 30종과 위계상의 일기 1종을 번역하여 탑재 완료하였습니다. 2017년 5월 현재 일기 40종의 해제와 원문이미지 전체, 일기 1종을 번역하여 탑재하였습니다.
2017년 5월